2008/04/21 06:52
밤중에자다가몇번을깬지모른다.
이상하게말도안되는꿈을꾸었고.
그게.
뭐진짜이상했다.
알고리즘문제를푸는꿈이였다.
어제본시험이약간거슬렸었나.
이렇게미련을남기는놈이아니였는데말이지.
어제밤에맥주두잔과.
담배12대정도를태웠는데.
머리가아프다.
맥주탓인지.
아님담배탓인지.
아님.
주기적으로찾아오는두통의타이밍이.
오늘의이시간인지도모르겠다.
신경림시인이말했듯이.
다음생엔.
낙타로태어나고싶다.
모래와.
파란하늘과.
가끔반가운오아시스와.
나무만을보고살수있는그런낙타.
[Don't look back in anger-Oasis(1996)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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